그라폰 파버카스텔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라폰 기로쉐 샤프(옐로우)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mechanical pencil) 아니 노란색이 이렇게 이쁜가? 라미 사파리 이후로 예쁜노랑을 찾았다. 그라폰다운 가격에 성공한 여성이라면 한개쯤? 과소비할만한... 나중에 결혼해 만날 여자가 필기구를 좋아하거나 디자이너 혹은 감성적인 직업의 여성이라면 요놈 선물해줄만 하다. 물론,그전에 비자금을 만들어서 그라폰 만년필몇개정도 챙긴후에 ... ■ 색상: 옐로우 ■ 심굵기: 0.7 mm ■ 작동방식: 트위스트방식 ■ 장식부 및 캡 : 백금(Platinum) 전기도금위에 로듐 마무리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7.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 그라폰 기로쉐 블랙 수성펜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rollerball pen) ■ 작동방식: 캡을 빼내어 사용함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 그라폰 기로쉐 블랙 샤프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pencil) 우리나라에서 잘 볼 수 없는 0.7mm 샤프는 이제 대중화되어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샤프심을 잡아주는 촉(?)부분을 그라폰에서는 펜끝을 뾰족하게 나오는것 만으로도 안정감있는 샤프질(?)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샤프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중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제도용 샤프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이 제품은 그분들 보다는 연필사용자들을 유혹하는 샤프라 할 수 있습니다. ■ 색상: 블랙 ■ 심굵기: 0.7 mm ■ 작동방식: 트위스트방식 ■ 장식부 및 캡 : 백금(Platinum) 전기도금위에 로듐 마무리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7.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 그라폰 기로쉐 블랙 볼펜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ballpoint pen) 블랙스트라이프 슈트를 입은 볼펜 ■ 색상: 블랙 ■ 작동방식: 트위스트 방식 ■ 심굵기: M심(1.0 mm)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5.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 그라폰 기로쉐 로디움 수성펜 (Graf von Faber-Castell silver rollerball pen) 나는 수성펜을 싫어한다. 심은 넣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 날아가 버리고, 쓰다가 종이 찢어먹고 그라폰 브랜드를 만나기 전까지 저럼한 미국브랜드 펜을 쓰다가 수성펜에 저주를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라폰 뿐아니라 저렴한 브랜드인 파버카스텔도 괜찮은편이다. 이 펜이 마음에 안드는 분은 디자인이나 가격이 ... 만년필보다 저렴한 35만원이지만 비싸다. 그럼 파버카스텔 수성펜도 괜찮다. 솔직히 10만원넘는 수성펜 그것도 펜뚜껑을 닫을때 "딱" 소리가 나는 혹은 돌려서 닫는 펜은 괜찮다고 생각된다. ■ 작동방식: 캡을 빼내어 사용함 ■ 배럴: 백금 전기도금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 그라폰 기로쉐 로디움 만년필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rodium fountain pen) 독일 장인들이 힘들게 만든 만년필 뭐, 이렇게 시작하면 괜찮을듯 한데 솔직히 그라폰만년필은 정말 두껍다. 새필을 원하면 세일러같은 일본브랜드를 사용해야 얇게 써지는 만년필을 사야하고 그라폰이나 몽블랑은 정말 서명을 위한 그리고, 큼직하게 영문을 쓸때 사용하는 펜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오죽하면 파커에서 한글필기에 좋다는 펜이 나왔을까... 하지만, 솔직히 정말 예쁘다. 이녀석 정말 욕심나는 녀석이다. 50만원이라는 가격만큼이나 욕심나는 녀석 아버지 한개 드리고싶다. ■ 색상: 화이트 ■ 펜촉 : 18k 금 펜촉 ■ 잉크방식 : 병 잉크 및 카트리지 겸용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사이즈: 길이 126 mm, 그립존 직경 9.5 mm (캡을 닫은 상태의 길이 132.. 라이팅케이스 - A5 (Graf von Faber-Castell A5 size black writing case) 스마트폰과 넷북이 시대를 가를때 그라폰에서는 요놈이 나왔다. 52만원이라는 적절한 가격에 나왔지만 나는 결코 50만원이 있었다면 카메라 렌즈나 혹은 메모리,가방 등... 을 샀을것이다. 하지만, 출근하여 책상에 결제서류와 만년필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품을 기억해도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남성명품중에는 저렴한 가격인 50만원에 가운데 그라폰만년필이나 몽블랑 145 정도를 끄적이는 모습은 사무실 분위기속의 당신을 저멀리 다른세계의 사람으로 만들어놓을수 있다. 그라폰에서 나온 요놈 누가 사주지 않고는 감히 엄두낼녀석은 아닌거 같다. ■ 명함과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여러개의 파트 ■ 재질 : 최고 품질의 송아지가죽 ■ 사이즈: A5사이즈(가로 18.5 * 세로 23.5 * 두께(종이포함) 1.5 .. 라이팅케이스 - A4 (Graf von Faber-Castell A4 size brown writing case) 초 비싼 68만원의 가격은 이걸쓰는 사람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걸 사는 사람을 말해준다. 왠만한 넷북가격으로 무게도 넷북정도...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 있는 회의에 그만한 값어치의 펜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 비싼가격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현재,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남성명품으로는 그래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 편이다. ■ 명함과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여러개의 파트 ■ 재질 : 최고 품질의 송아지가죽 ■ 사이즈: A4사이즈(가로 25.3 * 세로 32.5 두께(종이포함) 2.8 cm) ■ 색상 : 브라운, 흑색 ■ 원산지 : 독일 ■ 그라폰 파버카스텔 가죽 액세서리는 필기구제품에 잘 어울리는 기능적이고 미적인,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 라인은 명함과 서류를 보관하는 라이팅케이스 입니다. ..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