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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파버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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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순은 퍼펙트 펜슬 (Graf von Faber-Castell pure silver perfect pencil) 은으로 된 퍼펙트펜슬입니다. 가격도 50만원에 달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판매하는 점포나 인터넷쇼핑몰에서 뭐라 달콤한 이야기를 하던 은제품은 관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된다면야 ... 꽤 괜찮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 펜슬 홀더 재질: 순은 (92.5 Pure Silver), 무게 36 gr ■ 펜슬 색상: 브라운 925라 찍혀있는 마크는 은재질의 함량을 이야기 합니다. 갖고는 싶은데 비싸네요. 2020년 경에는 한개 살까 생각중입니다.
그라폰 백금 퍼펙트펜슬 (브라운) (Graf von Faber-Castell platinum brown perfect pencil) 퍼펙트펜슬은 데스크펜슬에 연필깎이와 펜보호,클립역할을 하는 상부로 나뉘어집니다. 29만원의 가격이 부담되면 파버카스텔 퍼펙트펜슬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펜슬 홀더 재질: 플래티넘 전기도금(Platinum-plated), 무게 30 gr ■ 펜슬 색상: 브라운
그라폰 백금 퍼펙트 펜슬 (블랙) (Graf von Faber-Castell platinum black perfect pencil) 퍼펙트펜슬은 펜슬에 연필깎이가 클립역할을 하는 것으로 연필보호 역할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9만원이라는 가격에 샤프냐 데스크펜슬이냐... 고민한다면 저는 샤프를 택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필매니아라면 데스크펜슬이 더 감성적일지 모릅니다. ■ 펜슬 홀더 재질: 플래티넘 전기도금(Platinum-plated), 무게 30 gr ■ 펜슬 색상: 블랙
그라폰 펜슬리필 지우개 (4개) - Silver (Graf von Faber-Castell Eraser - Silver Plated) 펜슬의 뒷면을 분리하여 리필지우개를 밀어넣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몽당연필될때까지 계속 새 느낌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품위 유지를 위해 좋은듯 합니다. 저는 바른손 지우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데스크펜슬을 안써봐서 바른손지우개보다 더 잘지워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으로 봤을때는 10배는 더 잘 지워져야 할듯합니다. 물론,농담입니다.
그라폰 은도금 연필깎이 - 소 (Silver plated Pencil sharpner - Small size) 은으로 도금한 그라폰의 소형 연필깎이입니다. 데스크펜슬을 깎을때 사용하기도 하고 일반연필깎이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탐나지는 않습니다. 9만원의 가격이라면... 샤프를 살지도... 물론 개인적으로 은으로된 칼을 구매해서 연필을 깎는것은 어떨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라폰 실버도금 지우개 (Graf von Faber-Castell silver-coated eraser) 고급 천연 지우개에 은 도금된 손잡이를 씌운 제품입니다.
그라폰 백금도금 연필깍이 - 소 (Platinum plated Pencil sharpner - small size) ■ 그라폰 백금(paltinum)도금의 소형 연필깎이입니다. ■ 그라폰 데스크 연필 및 일반 연필도 깎을 수 있습니다.
그라폰 라운드 지우개 (Graf von Faber-Castell round eraser 188502) 그라폰 백금(paltinum)도금의 라운드 지우개입니다. UFO 형태의 모양으로 파버카스텔과 그라폰에 많이 등장하는 형태입니다. 비슷한 것으로는 UFO 연필깎기가 있습니다.(파버카스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