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노란색이 이렇게 이쁜가?
라미 사파리 이후로 예쁜노랑을 찾았다.
그라폰다운 가격에 성공한 여성이라면 한개쯤?
과소비할만한... 나중에 결혼해 만날 여자가 필기구를 좋아하거나 디자이너 혹은 감성적인 직업의 여성이라면
요놈 선물해줄만 하다.
물론,그전에 비자금을 만들어서 그라폰 만년필몇개정도 챙긴후에 ...
■ 색상: 옐로우
■ 심굵기: 0.7 mm
■ 작동방식: 트위스트방식
■ 장식부 및 캡 : 백금(Platinum) 전기도금위에 로듐 마무리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7.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