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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슬림 수성펜 (Graf von Faber-Castell slim rollerball pen) 슬림사이즈의 수성펜입니다. ■ 몸체 재질: 최고급 팔라듐 재질로 외관이 화려하고 고급스럽니다. ■ 슬림한 몸체로 휴대하기 편리한 펜입니다. ■ 리필심은 수성심(Roller ball), 파인라이너(Finerliner) 호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사이즈: 136.5mm
그라폰 백금 포켓 샤프 (Graf von Faber-Castell slim pocket mechanical pencil) 0.7mm 이면서도 조그만 크기의 샤프입니다. 휴대용으로 적당하며 와이셔츠 포켓사이즈입니다. ■ 그라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필기감이 뛰어납니다. ■ 몸체 재질: 최고급 팔라듐 재질로 외관이 화려하고 고급스럽습니다. ■ 작동방식: 트위스트 매커니즘 ■ 샤프심: 0.7 mm ■ 다이어리나 노트패드에 끼워 사용하는 포켓용 미니샤프입니다. ■ 사이즈: 114 mm
그라폰 백금 포켓 볼펜 (Graf von Faber-Castell pocket ballpoint pen) 다이어리나 혹은 노트패드 등에 사용하면 좋은 슬림라인으로 와이셔츠포켓에 맞는 사이즈입니다. 대신 리필심은 멀티펜리필급의 조그만 리필을 쓰셔야 합니다. ■ 그라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필기감이 뛰어납니다. ■ 몸체 재질: 최고급 팔라듐 재질로 외관이 화려하고 고급스럽습니다. ■ 작동방식: 트위스트 매커니즘 ■ 다이어리나 노트패드에 끼워 사용하는 포켓용 미니볼펜입니다. ■ 사이즈: 캡을 끼운상태의 길이 116.5 mm (캡을 닫은상태 90 mm,), 배럴직경 7mm
그라폰 기로쉐 코랄 수성펜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rollerball pen) 아무리 생각해도 빨강 수성펜이라... 수성펜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 내가 빨강수성펜을 좋아한다면 정말 사랑에 빠졌거나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때... 내가 수성펜을 좋아하도록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 작동방식: 캡을 빼내어 사용함 ■ 심굵기: M심(0.8 mm)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
그라폰 기로쉐 코랄 볼펜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ballpoint pen) 이 빨강은 뭐랄까... 잘은 모르지만 내 피가 끓어오른다. 요즘 일하는 곳에서 돈이 안들어와서 끓어오르는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 빨간색이 좋아진다는 속설때문인지 은근히 좋다. 하지만, 내 취향이 빨강이 아닌 관계로 패스 빨강이 정말 마음에 든다면 내가 사랑을 하고 있을때라고 생각된다. 그래도,빨간색 심을 넣어서 한개쯤 쓰고 싶은 펜 ■ 심굵기: M심(1.0 mm)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5.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
그라폰 기로쉐 코냑 샤프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mechanical pencild) 펜쪽의 아는 분들이 동업을 하자고 말했다. 한명은 왜? 이 펜이 좋은것인지 이 펜이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기업체에 단체납품하는것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한명은 이 펜을 보고 말했다. " 다 브랜드 값이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 뭐, 돈 많으면 사라그래" 인복 참 없다... 이 펜에는 남자가 담겨있다. 이 펜의 값어치는 구매하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남성의 감성과 함께 움직인다. 그걸 모르고 정말 비싼펜이라 구매한 사람은 판매자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다. 솔직히 인디고와 코냑 샤프 두개다 고민되지만 보너스 받으면 두개 다 사고싶다. 그걸로 만화를 그리고 싶다. 평생 손자에게 보여줄 만화, 아내에게 편지를 쓸때 넣을 삽화, 결혼하는 친구녀석에게 줄 신혼여행에서 풀어볼 편지속 친구들..
그라폰 코냑 만년필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conyack fountain pen) 코냑(꼬냑)은 위스키와 다르다. 와인과는 물론 거리가 멀다. 독한대신 숙취도 적고 얼굴을 찡그리게 해주는 남자의 술이다. 일본의 미즈와리방식의 위스키를 즐기는 법이 있다면 한국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은 룸에서 먹는거 아닐까?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임... 한국아저씨들이 술문화를 저질로 만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개인적으로 코냑을 한잔 털어넣고 치즈를 입에 넣고 즐기는 방식을 즐긴다. 그럼 독일에서 코냑을 즐기는 방법은? 이 코냑만년필을 보면 알꺼같다. 남자의 만년필 "코냑만년필" 커피색감과 함께 위스키의 찰랑거림이 담겨있는 이 펜의 감성에는 세상을 향한 남성의 대변이라 할 수 있을꺼같다. ■ 색상: 브라운 ■ 펜촉 : 18k 금 펜촉 ■ 잉크방식 : 병 잉크 및 카트리지 겸용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
그라폰 기로쉐 인디고 수성펜 (Graf von Faber-Castell Guilloche rollerball pen) ■ 색상: 블루 ■ 작동방식: 캡을 빼내어 사용함 ■ 심굵기: M심(0.8 mm)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