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빨강은 뭐랄까...
잘은 모르지만 내 피가 끓어오른다.
요즘 일하는 곳에서 돈이 안들어와서 끓어오르는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 빨간색이 좋아진다는 속설때문인지 은근히 좋다.
하지만, 내 취향이 빨강이 아닌 관계로 패스
빨강이 정말 마음에 든다면 내가 사랑을 하고 있을때라고 생각된다.
그래도,빨간색 심을 넣어서 한개쯤 쓰고 싶은 펜
■ 심굵기: M심(1.0 mm)
■ 장식부 및 캡: 백금전기도금위에 로듐코팅으로 마무리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사이즈: 사용시 길이 135.5 mm, 그립존 직경 9.5 mm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