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넷북이 시대를 가를때
그라폰에서는 요놈이 나왔다.
52만원이라는 적절한 가격에 나왔지만 나는 결코 50만원이 있었다면 카메라 렌즈나 혹은 메모리,가방 등... 을 샀을것이다.
하지만, 출근하여 책상에 결제서류와 만년필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품을 기억해도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남성명품중에는 저렴한 가격인 50만원에 가운데 그라폰만년필이나 몽블랑 145 정도를 끄적이는 모습은
사무실 분위기속의 당신을 저멀리 다른세계의 사람으로 만들어놓을수 있다.
그라폰에서 나온 요놈 누가 사주지 않고는 감히 엄두낼녀석은 아닌거 같다.
■ 명함과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여러개의 파트
■ 재질 : 최고 품질의 송아지가죽
■ 사이즈: A5사이즈(가로 18.5 * 세로 23.5 * 두께(종이포함) 1.5 cm)
■ 색상 : 블랙
■ 원산지 : 독일
■ 이 제품 라인은 명함과 서류를 보관하는 라이팅케이스 입니다.
■ 그라폰 파버카스텔 가죽 액세서리는 필기구제품에 잘 어울리는 기능적이고 미적인,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 선별된 최고급 소재의 사용과 높은 수준의 기능성, 탁월한 장인정신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표현하며 아주 작은
디테일조차 장인정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