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비싼 68만원의 가격은
이걸쓰는 사람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걸 사는 사람을 말해준다.
왠만한 넷북가격으로 무게도 넷북정도...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 있는 회의에 그만한 값어치의 펜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 비싼가격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현재,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남성명품으로는 그래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 편이다.
■ 명함과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여러개의 파트
■ 재질 : 최고 품질의 송아지가죽
■ 사이즈: A4사이즈(가로 25.3 * 세로 32.5 두께(종이포함) 2.8 cm)
■ 색상 : 브라운, 흑색
■ 원산지 : 독일
■ 그라폰 파버카스텔 가죽 액세서리는 필기구제품에 잘 어울리는 기능적이고 미적인,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 라인은 명함과 서류를 보관하는 라이팅케이스 입니다.
■ 선별된 최고급 소재의 사용과 높은 수준의 기능성, 탁월한 장인정신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표현하며
아주 작은 디테일조차 장인정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