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하늘색을 과 푸른바다를 담은 그라폰의 컬러감각을 보여주는 그라폰의 작품
명품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학습하듯이 만들어내는 만년필들을 보면
점점 몽블랑의 입지가 줄어듬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브랜드가 이미징이 덜되었다는것 아닐까?
그라폰에 마케팅담당자들은 잡지에 광고하면 끝이라는것이라 생각하는지 ...
이런 좋은 펜을 잡지속 소품으로만 썩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판매자분들을 만나봐도 그라폰을 비싼제품이라는 인식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에
실망감을 느낀다.
특히 내 주위에 있는 판매자분을 봐도 그렇다.
확 온라인 샵이나 낼까...
■ 색상: 블루
■ 펜촉 : 18k 금 펜촉
■ 잉크방식 : 병잉크와 1회용 카트리지 겸용
■ 적당한 무게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합니다.
■ 사이즈: 길이 126 mm, 그립존 직경 9.5 mm (캡을 닫은 상태의 길이 132 mm, 배럴 직경 10.5 mm)
■ 이 제품은 매우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색깔의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제품에는 기로쉐(Guilloche)무늬를 새기고, 수작업으로 제품 하나씩 몸체에 윤을 내고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모델의 캡과 손잡이 부분은 얇은 로듐 막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에 녹아있는 장인정신은 독특한 예술품의 하나로 모든 제품은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고유의 디자인을 갖습니다.
